참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였습니다. 코로나라는 어마무시한 변수가 우리를 참 힘들게 했더랬죠 ^^
여느해와 달리 시작도 늦고 마지막도 늦었지만, 다들 웃는 얼굴로 마무리 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반년동안 고생 정말 많이하셨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남은 한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