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사계절 숲학교 프로그램이 11월 마무리 되었습니다.
숲학교에 친구들을 데리고 오고 싶다는 친구들~
이제 3학년이 되어서 아쉽다는 친구들.
여러가지 마음을 꾹꾹 담아서
숲학교를 친구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번외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12월 2일 교래곶자왈에서 초등학교 1~2학년 친구들과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요?
교래곶자왈을 탐방하며, 어떤 식물이 자라고 있는지 살펴보았어요.
양치식물들로 가득한 숲은 추운 겨울에도 푸른빛으로 가득하죠.
그냥 걷는것도 좋지만,
자연이 만들어준 놀이기구도 탈 수 있답니다.
이제 놀이가 있는 숲으로 향할 시간이예요.
솔방울을 가지고 하는 협동놀이 마음만 급하면 솔방울을 떨어트릴 수 있으니
하나, 둘 구호를 붙이면서 움직여봅니다~
추운 겨울 먹이를 구하기 힘든 새들을 위해서 먹이 화살을 만들었어요.
우리 주변엔 많은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것.
숲에서 배워갑니다.
즐겁게 놀다보니 어느새 집으로 갈 시간이예요.
오늘 하루 즐겁게 논 기억들이 씨앗이되어.
제주의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라나길 바라봅니다 ^^
오늘 하루도 자~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