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한번 뿐이지만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게 된 아이들에게 감사하며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오름을 오르며 힘들었던 기억, 산 정상에서 바라본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도란도란 도시락을 나눠먹으며 느꼈던 소소한 재미,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며 느꼈을 성취감 등등 즐거웠던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아 먼 훗날 '아 그랬었지' 하고 지금을 기억하면서 미소지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34기 어린이 환경학교'에서 다시 만나자고 한 우리의 약속을 기억하면서 '33기 어린이 환경학교' 친구들을 보냅니다. 우리 곧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