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를 딸리던 5,6학년 테슬라팀이 '윷'이 연달아 터지면서 막판 역전승!!!
모든 게임을 원점으로 돌려놓았습니다.
오늘의 활동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5,6학년에게는 조금 간지 나는 태양광자동차를~~~
나머지 모두 애쓴 친구들에게도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키트를 상품으로 증정하면서 4월 환경 학교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으면 또 좋지 않은 데로 또 다른 추억이 되겠지요~
모두들 불평 없이 열심히 놀아줘서 다행인 하루였습니다.
5월 두번째 환경학교는 신례천 생태탐방로와 이승이 오름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