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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어린이환경학교] 4회차_"용천수와 봉천수"(25.07.20) [어린이환경학교]
2025.08.11
|
관리자
'34기 어린이 환경학교'는 제주만의 특별한 물, 용천수와 봉천수를 찾아 떠났습니다.
아홉마리 용이 물을 뿜는 듯한 모습을 가진 구룡토수는 그 전설도 재미있지만
여전히 물이 콸콸 흐르고 있어서 감탄을 자아냅니다.
용천수가 흐르는 곳에 물통을 나누어 첫째 칸은 식수로 둘째 칸은 음식을 씻는 물로,
셋째 칸은 농사짓는 물로 마지막 칸은 동물이 먹는 물로 구분해 사용한 옛 사람들의 지혜를 배웁니다.
구룡토수에서 걸매생태공원으로 가는 길은 벽화가 예쁜 마을 골목길입니다.
가는 길에 동네 어르신들과도 인사 나눕니다.
빗물을 저장한 봉천수도 물이 귀한 제주에는 용천수 못지 않게 중요한 자원이었습니다.
지금은 연못인 곳에서 봉천수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무거운 물허벅을 지고, 우리 어멍과 아이들은 매일 물항을 채우기 위해 몇 번을 왔다갔다 했을까요?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그리고 물을 나르고, 모으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놀이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중간에 얼마나 많은 물이 소실되는지 물을 모으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경험해 보니, 밥이 더 꿀맛입니다.
오늘은 걸매생태공원 바로 인근 식당에서 김밥, 치킨, 피자를 주문해 나무 그늘 아래서 다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대나무물총을 만들어서 본격 물놀이를 준비하고, 솜반천으로 출발!!!
오전의 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차디찬 용천수 솜반천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깁니다.
솜반천에는 안전요원도 계시고 구명조끼도 대여할 수 있어서 안전하게 아이들이 물놀이와 물고기 등 채집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물놀이의 마지막은 수박!!
서로를 배려하면서 시원하게 잘 놀고 온 우리 어린이 환경학교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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