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불이만든화산섬, 제주 !!
5월 2회차프로그램은 '섬속의섬, 가파도'입니다.
여객터미널의실수로제시간나오지못할뻔한해프닝이있었고생각보다바람이많이불어서춥긴했지만걱정했던것보다 (결항될까노심초사ㅎㅎ) 큰무리없이즐겁게다녀왔습니다.
환경학교친구들에게어떤일들이있었을까요?
평소보다조금이른시간인 9시모여가파도로출발합니다. 다들늦지않고와준덕분에티켓을예매하고프로그램일정을공유하는시간이여유가있었습니다.
'내가가파도생태해설가'는모둠별로코스를정하고각자역할을나눈후에생태해설가가되어서각코스를탐방하고소개하여보는것을주내용으로진행되었습니다.
11시를기다리며각모둠별로모둠을이끌이끔이,기록을담당할꼼꼼이, 경비를맡을씀씀이, 사진을찍을찍찍이등역할을공유하며어느코스가좋을지의논하며배에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