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과 함께하는 '더불어숲으로'는
산림청 녹색자금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4월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 2회 총10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숲에서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나뭇잎 하나로도
생명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숲을 찾아가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숲에선 어떤 활동을 할까요?
이번 달은 다양한 활동 중 숲에서만 할 수 있는
작품활동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7~8월 여름방학을 앞두고 있어
상반기 프로그램이 6월로 마무리되고
9월부터 다시 하반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9월부터 다시 시작될 더불어숲으로 이야기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