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환경교육센터 활동가들과 강사단은 '제주공익활동지원센터'의  도외연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1일~13일 2박 3일간 도외교육연수를 다녀왔습니다.

도외연수 운곡람사르 습지가 위차하고 있는 ‘고창’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람사르습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지정현황은 제주도와도 매우 닮아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환경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강사단과 환경교육 전반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활동가들은 '고창'의 환경적자원이 어떻게 교육으로 연계되고 있는지 직접 경험해보고 제주환경교육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