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숲해설가 양성 전문과정 오리엔테이션 현장 모습입니다.
숲해설가 양성과정도 올해로 벌써 8년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숲해설가는 자연과 인간이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과정이 진행되는 반년동안 튼튼한 다리가 될수있게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ㅎㅎ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강의 끝나는 날까지 즐겁고 건강하게 마무리 했으면 하는 바램도 한번 가져봅니다. ^^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