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촉촉한 가을비가 내리던 날
반디주간활동센터의 숲을 그리는 화가 수료식이 있었어요.
숲을 그리는 화가는 6회기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2회기는 숲에서 4회기는 생태미술프로그램을 진행되었답니다.
그동안 활동했던 작품을 모아보니
멋진 미술관이 되었어요.
우리의 활동모습을 영상으로 되돌아보고,
소감도 짧게 이야기 나누어보았답니다.